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라희입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온거 같아여!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날씨는 좋아지는데 요즘 또 불쑥불쑥
화가 올라옵니다.
화, 짜증, 불평불만, 그래서 평온하지 않은 마음.
짜증과 함께 모든 일에는 왜 라는 단어가
먼저 나온다..
그렇다고 그 전처럼 엄청 화가 나는건 아니지만
화를 내고 싶지 않다..
화를 내게 되면 내 안에 화가 머문다.
그 화를 나는 계속 가지고 있으며 내 안에서
화는 타고 있다.
내가 끄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
그 화가 내 몸을 아프게 한다.
그래서 되도록 화를 내고 싶지 않다.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자꾸 일어난다.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대수로운 일이
아니라고 넘기고 싶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또 내가 다 안다, 내가 잘났다는 거에
바탕을 두고 생각하고 있을까.. ?
이해가 가지 않은 일들에 대해 이리 저리
머리를 굴려가며 이해해보려 애를 쓴다.
답은 없다..
화,짜증, 불평불만 을 줄이자... ㅠㅠ
728x90
반응형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딩엄빠 우크라이나 아내 부부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남편이 너무해 (2) | 2023.12.05 |
---|---|
뿌린대로 거둔다, 인과응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 | 2023.10.11 |
싫어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나의 숙명 (0) | 2023.08.25 |
금쪽상담소 토끼와 거북이 모녀의 환장의 궁합 딸의 독립강조 이유는 따로 있다? (0) | 2023.08.09 |
쓸모없는 사람? 우울 (0) | 2023.07.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