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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잘하는건 무엇이고 왜 나는 인간관계가 잘 되지 않으며 사회생활을 잘 못하는가..
다들 가식적으로 가면을 쓰고 친한척을 해대며 잘 지내는데 왜 나만 그게 안되는건가.
왜 10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는건가ㅜ
다들 잘 하는데 어찌 나만 안될까.
내 감정 표현도 잘 못하고 왜 찐따같이 살까.
내 할말을 왜 못 할까..
남들이 나를 좋게 봐야한다 생각하는걸까
답답한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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