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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둔다, 인과응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안녕하세요 라희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써봅니다~
요즘에는 살아가면서 느끼는바가 많습니다.
정말 내가 해 놓은것들은 어디 안 가나봐요.
[뿌린대로 거둔다, 인과응보,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라는 말을 너무 체감하고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의 의미는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서 결과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내가 해 놓은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언젠가
부메랑처럼 저에게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이든, 말이든, 행동이든
안 좋은 것들을 하면 안되겠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나 자신을 바꾸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쉽지 않다고 해서 낙오자로, 엉망으로 살기에는
또 삶이 너무 짧습니다.
태어난 김에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주어진 시간, 삶을 열심히 사는게 소명을 다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가 잘 살고 싶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남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며
잘 살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깨달으며 발전해가는 삶을 살아가는게 보람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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