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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싫어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나의 숙명

by 라희 이야기 2023.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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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나의 숙명 

 

안녕하세요 라희입니다. 

비가 온다더니 다행히 많이 안와서 

다행입니다! 

 

요즘 고민.. 이랄것 까진 없지만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싫어하는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살다보면 참,,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다 인격이 있고 

개성이 있어 나랑 맞지 않다고 

틀리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저랑 의견이 맞지 않을경우

극도의 불편함을 느꼈는데요, 

이게 잘못되었다는 걸 몰랐습니다. 

 

개인의 인격과 존중이 없었고 

어찌보면 사람을 무시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사람 사랑하는방법

싫어하는사람 사랑하는방법에 대해

발췌해 왔습니다. 

그 사람의 단점만 본다면 단점만 

한없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래서 싫어, 저래서 싫어, 

왜저래, 나는 안 그러는데 저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매번 이런식으로만 생각해 온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나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가 되어 

상대의 말이나 행동에는 상처를

잘 받아서 제가 피해자가 되는 꼴이

되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 사랑하는방법

나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들은 

모두 다 내자신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저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인정이 안되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런 말을 떠올릴때마다 

"내가 저 정도라고? 나는 저런적 

없는데, 너무 심해!!! " 

하면서 인정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나의 거울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 보겠습니다. 

싫어하는 사람 사랑하는방법

정말 위에 말도 공감이 됩니다. 

그 사람 역시 본인의 미숙함을 

안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이건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제 귀로 들었습니다.

그 말은 감동적이기도 했고 

스스로를 알고는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저한테는 희망같은 

말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자기 자신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싫어하는 사람 사랑하는방법

네번째가 가장 어렵네요..

상대의 마음에 정면으로 마주하기.

두렵습니다. 

그 사람 마음을 마주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제가 좀 더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대해야겠죠? 

먼저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주 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두렵다는 건 .. 비난을 많이 하는 

스타일로 그 비난을 제가 감당하기

힘들어서 두렵다는 겁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사랑하는방법

다섯번째까지 있는데요! 

구교환님과 이옥섭님이 한 말이 있죠. 

그 사람이 너무 미우면 사랑해버린다고 ㅋㅋ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이 말을 새기면서 살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적은 내용들은 밑에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simple-sister.tistory.com/entry/%EC%8B%AB%EC%96%B4%ED%95%98%EB%8A%94-%EC%82%AC%EB%9E%8C%EC%9D%84-%EC%A2%8B%EC%95%84%ED%95%98%EB%8A%94-%EB%B0%A9%EB%B2%95-5%EA%B0%80%EC%A7%80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방법 5가지

싫은 상대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없다. 하지만 참고가 될 만한 '인간을 바라보는 시점' 몇가지가 있다.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방법 첫번째, 인간에게 결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simple-sister.tistory.com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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