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이야기_건강

데파스정 끊을까 말까 정신과 약물 언제 단약할 수 있을까 생활 습관 바꾸기

by 라희 이야기 2023. 6. 16.
728x90
300x250


데파스정 끊을까 말까 정신과 약물 언제 단약할 수 있을까 생활 습관 바꾸기 

 

 

안녕하세요 라희입니다. 

요즘 글이 뜸했습니다^^ 

키보드에 손이 안 올라가더라고요ㅎㅎ 

 

지금도 데파스정을 먹고 있습니다. 

계속 끊을까 말까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정말 

이 정도면 너무 훌륭합니다.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ㅜ! 

이전에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해서 총 4개씩 약을 먹어서 총 8개의 약을 

먹었습니다. 

현재 지금은 데파스정 0.5mg 하루에 한 개를 먹습니다. 

참 많이 바뀌었죠?ㅎ 뿌듯~ 

로제 파스타

요즘에는 안 하던 요리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고요? 

로제 파스타라고요!! ㅎ

그전에는 요리가 어렵다 생각하고 이것저것 사야 되니까 돈도 많이 드니까

차라리 사 먹는 게 낫겠다 생각했거든요. 

이제 건강을 챙겨야 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봐야겠다 생각이 바뀌면서

로제 파스타를 해보았습니다. 

네, 파스타면과 로제 소스만 넣었습니다.ㅎ 

그리고 계란을 좋아해서 계란도 넣었는데 원래는 티브이에서 보니까 

달걀노른자만 넣더라고요! 

저는 흰자를 버릴 수 없으니 야무지게 같이 먹었습니다 ㅎ 

 

강남 타코집

 

친구랑 강남역 타코 집에 갔습니다. 양이 적어 보였는데 

무지 많이 먹었더랬죠! 

 

그리고 카페에 가서 케이크와 유자 레몬 차를 시켰습니다. 

친구와 저는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 이 음식들조차 먹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는 건강식을 먹자고 했습니다ㅎ (건강 생각할 나이ㅠ)

 

데파스정 0.5mg을 하루에 한 알 먹고 있으며 현재는 부작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눈 시력이 안 좋아진 건 라식 한지가 오래되어서 일 수도 있고 안구건조증이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다네요. 

불안이 그래도 많이 없어진 것 같은데 이번에 병원에 가서 다시 상담을 

받아봐야겠죠 ?

 

우리 몸에 모든 약은 해롭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약이 있어서 생명을 더 연장해 갈 수 있는거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

필요할 때 적절한 약 처방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왜 기대 수명이 짧았겠습니까? 

약이 없어서 죽는사람이 많았기 때문이죠. 

몸이 아프면 그에 맞는 약을, 정신이 아프면 그에 맞는 약을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몸이 아파서, 정신이 아파서 어떤 약을 먹고 있다면 

먼저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해 보세요. 

 

어떤 걸 먹고 어느 시간에 일어나고 잠은 잘 자는지, 잘 먹는지 등 

자신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6개월 동안 22USD 벌었습니다. 

총해서 수익이 약 한화로 29,800원 정도입니다. 

월에 5,000원씩 벌은 셈일까요? 

그래도 블로그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각자 추구하는 게 다르다 보니 

저는 블로그 할 때 체험단 이런 거 너무 귀찮았어요. 

그리고 애드 포스트 돈도 너무 귀여웠고요. 

 

아직 티스토리를 한지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점점 나아질 거라고 믿습니다! 

믿어요!!!!!!!!!!!! 

음식으로 병을 고쳐야 한다고 하잖아요. 

느리더라도, 마음이 급하더라도 천천히 하나씩 바꿔가다 보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지지 않게 될까 생각됩니다. 

 

무슨 약이든 쉽게 끊으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약을 많이 먹는다고 낙담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나의 생활습관을 고치다 보면 병은 어느새 나아 있을 겁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입니다!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