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피해망상 신림동 공원 성폭행, 신림동 조선 칼부림의 원인이 맞을까?

우울증 피해망상 신림동 공원 성폭행, 신림동 조선 칼부림의 원인이 맞을까?

 

 

안녕하세요 라희입니다! 

요즘 뉴스에는 기가막힌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이번에 신림동 공원 성폭행범이 너클로 

피해자를 때려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우울증 진단을 받았었고 친구나 가족의 

교류가 없었다 합니다. 

 

신림동 조선 칼부림 또한 피해망상을 

이유로 들었는데요,, 

이번 서현역에서 최대 사상자를 낸 

칼부림 최원종 또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약을 먹지 않았다 합니다.

사건 당일에 피해망상으로 인해 

칼부림을 했다고 하며 경찰에서 조사시 

조현성 인격장애로 피해망상증이 

확인되었다 합니다. 

사이코패스는 측정 불가라 하네요 ㅜㅜ 

 

신림동 성폭행범

이게 정말 저희 나라의 일인가 싶네요.

갈수록 정신이상자들이 많아진다 하였는데

그 정신이상자들이.. 범죄를 행하니

너무 큰 문제입니다. 

서현역 칼부림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31명은 84차례나 심리상담을 받았다 합니다. 

 

 

신림동 성폭행범

신림동 공원 성폭행범은 우울증 진단을 

받았으나 약을 먹지 않은 이유가 

가라앉고 졸리다는 이유로 먹지 않았다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는게 우울증이 심했던 

사람으로서 ,,, 저는 우울증약을 먹으며 

저 또한 너무 졸려서 근무시에도 

오전에는 졸면서 일을 했고,, 회사에서 

짤리기도 했으며 살이 20kg가 쪘습니다. 

 

주변에도 우울증약을 먹으면 졸리고 

가라앉아서 안 먹는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위험한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면 

앞으로는 강제적으로 꼭 약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거나 국가에서 정신이상자들을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신림동 조선 칼부림

신림동 조선 칼부림 사건 또한

피해망상이라고 주장하였는데요.

이 사람은 핸드폰에서도 범죄 관련 검색을 

하였고 다 검색기록을 지우고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서현역 칼부림 용의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 전날 서현역에 가서 사전답사를 했습니다. 

이제 심신미약이든 마약이든 어떤걸로든 

범죄가 정당화되지 않아야 합니다. 

 부정부패가 많은 정부는 법이 바로 서야

한다는걸 알아야 할겁니다. 

 

이번에 서이초 교사 사망의 가해 학부모가 

현직 경찰이랍니다. 

경찰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인데

어찌 국민을 죽일 수 가 있을까요.. 

세상이 미처가네요.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네요.

세상이 정말 말세인가 봅니다. 

 

앞으로 정신이상자는 더 많아질거고,

정상인들은 그들을 피해 몸을 

사리며 살아야할 겁니다. 

 

대비나 대책 따위는 없죠. 

왜냐 자기 일이 아니기때문에... 

 

이러다 우울증이 있고 정신적인 

병이 있으면 다들 범죄자 취급을 

할 수도 있겠네요.... 

 

우울증에도 많은 종류가 있고 

치료를 잘 받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때문에 혹여 주변 우울증환자

들에게 크게 반감을 안 갖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모두 몸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