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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예민한 성격 고칠 수 있을까? 화가 난다 화가 많은 사람 특징

by 라희 이야기 202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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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희입니다!~ 

여러분의 성격은 어떠하신가요?

저는 무지 예민합니다~ ㅜ ㅜ 

예민한 성격에 제 자신도 피곤하지만, 상대방들도 힘듦을 느낍니다 ㅜ 

 

예민함 테스트도 있네요 ㅠㅠ 

 

1. 인파가 많은 시내나 쇼핑몰을 돌아다닐 때 다른 사람들 보다 피로를 더 많이 느끼고 스트레스 받는다.
2. 티비에 나오는 과격하고 폭력적인 장면을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자극적으로 느낀다.
3. 사회의 불의를 보거나 들으면 마치 내가 당한 것처럼 공감하고 분노를 느낀다. 
4. 다른 사람들 보다 겁이 많은 편이다. 
5. 새로운 쇼핑몰에 들어가면 온갖 자극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든다. 방향감을 잡는데 시간이 오랜 걸린다. 
6.  소음에 민간함 편이다. 신체적인 불쾌감으로 이어진다. 
7. 여행 가는 것이 힘든 편이다.
8. 사람들과 만난 뒤돌아올 때 즐겁다기 보다 진이 빠지는 느낌이 자주 든다.
9.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난 뒤 대화 내용에 계속 신경 쓰일 때가 있다. 
10. 때로는 상대가 내뱉지 않은 말까지도 들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11. 충분히 잘 해내지 못한 일에 신경이 쓰일 때가 많다.
12. 다른 사람들을 보기만 해도 그들의 기분 상태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13.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감지하기 때문에 부담스럽게 비치기도 한다. 
14.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한다.
15. 어릴 적에 선생님이 다른 친구들을 혼내도 마치 자신이 야단맞은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곤 했다.
16. 주변에서 갈등이 일어날 때 나와 무관한 일임에도 신체적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17.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분위기에 많이 휩쓸리는 편이다.
18. 불안하면 예민해지고, 어쩔 줄 몰라 하며 그런 스트레스가 신체적으로도 나타난다. 
19.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을 꼭 필요로 하는 편이다.
20. 화목하지 않은 것을 힘들어한다. 
21. 갈등 상황을 회피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있지만 갈등 유발을 피하기 위해 속으로 삭힌다.
22. 타인의 권리나 사회의 요구를 자신의 욕구보다 우선시하기도 한다.
23. 주변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면 공감을 잘 해주고, 위로를 잘 해준다.

[출처] 예민함 테스트 (예민하다 예민한 성격)|작성자 rumi

 

좀 많이 비슷해여 ㅋㅋ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음 ㅠㅠ 

 

 

화가 많은 사람의 특징은 ... 

화를 내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ㄴ 이 속에는 내 뜻대로 상대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는 메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 너무 무섭네요 ㅠㅠ .. 정말 이에요.. 제가 그래요.. 나쁜 행동이군요.. 

 

이러한 사람들은 정서가 취약하며, 분노와 불안 수치가 높게 나타납니다. 

본인이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ㄴ 생활 통제 의식이 강한데 현실은 따라주지 않으니 자신이 고생한다는 피해의식이 존재.. 

 

또한 이러한 논리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ㄴ 이 논리는 상대도 알아야 하는데 당연하고 동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믿음이 깨지면 화를 내고, 상대방 탓이 되고, 화를 내게 한 제공자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나에게 한 행동이 잘못되었고, 그러지 말았어야 한다는 원망이 마음에 존재합니다. 

 

<화의 종류>

분노하는 듯한 화만 화에 속하지 않습니다.

소극적인 태도도 화의 종류에 속한다고 합니다. 

 

- 고함 지름, 상대를 무시, 큰소리로 불만, 못마땅한 표정, 한숨, 하는 척하지만 늑장, 거부, 자기와는 상관없다는 태도,피함 

 

위 내용은 다른 블로그의 출처인데, 화나는 이유 라는 책의 내용이라고 합니다.

저처럼 화가 많으신 분들이 참고하여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놀랍네요.. 

저는 마음이 많이 불안하고 불안수치가 높습니다. 

그리고 위에 말하는 내용처럼 모든 내용에 공감을 합니다 ㅜ . . 

예민한 성격과 욱하고 화내는 마음으로 주변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야 겠습니다.

다시 한번 반성하며,, 제자신을 알고 고쳐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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