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기 허욕에 정신과 마음이 넘어가다..?!

 

안녕하세요 라희입니당!! ^^ 

몇일전에 희한한 꿈을 꿨습니다. 

제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어린애가 있는 남자였고 

술을 좋아하고 주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애의 엄마랑 남편이랑 셋이 살아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니까 내용이 이상함 

그리고 제가 아들을 낳았어요 ㅋㅋ 

근데 태어나자마자 말을 하더라구요?????

너 부처님이니....... ㅋ 

어엄마 무울~~~ 이러더라구요 ㅋㅋ ;;; 

몰라서 생수먹였음 ㅋㅋㅋ 

 

여자애는 7살정도 였는데 교통사고 났다함; 

그리고 내아들(?)은 방치되어 있었음..

 

그러던 중 남편이 옥상에 복싱장을 만들겠다며.. 

근데 복싱장을 만드는 인부가 3명이나 떨어져 죽었음...'''

그리고 남편이 싫어서 왜 결혼했나 다른사람한테 이런모습 

보이기 싫은데 생각함... 주변사람들한테는 계속 연락이 

오는 상태였음... 

마지막에는 여자애 엄마랑 카페가서 집에 안가고 서로 

힘든거 얘기했었음...ㅋㅋ 

꿈이 왜 이럴까... 미쳤나봅니다 ㅜ 

꿈도 참 희한한 꿈을 꿉니다ㅠㅠ 이게 몇일전 꿈인데 왜 기억나져... 

 

저는 30중후반인데 미혼인 상태입니다. 

제가 결혼하면 순탄치 않다는 뜻일까요 ? 

꿈자리가 너무 뒤숭숭한 꿈입니다ㅠㅠ 

꿈해몽을 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ㅜ ㅋㅋㅋ 

개꿈같어여 ㅎㅎㅎ  

 

허욕이란 무엇일까요 ?

허욕의 뜻은 분수를 넘는 헛된 욕심 이라고 합니다. 

헛된 욕심을 부리는거는 많겠죠?

돈,사랑,건강,명예 등이 있을까요?

헛된 욕심을 버리는건 가능할까요? 

저 또한 헛된욕심 허욕이 많습니다.

물건에 대한 집착이 많은거 같습니다. 

요즘에 화장품을 너무 많이 사고.. 피부관련해서 너무나

큰 관심이 많은거 같습니다..

효과있는지도 모르겠음...ㅠ 

여러분은 어떤 허욕이 있으실까요 ?

 

헛된욕심을 버리자.. 패가 망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