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진정한어른1 마음이 가는대로 살았다 그랬더니 좋은게 아니더라 마음이 가는대로 살았다 그랬더니 좋은게 아니더라 안녕하세요 라희입니다! 날씨가 조금씩 따듯해지는 느낌입니다^^ 곧 봄이 오려나 봐요~ 요즘에는 느끼는 점이 많이 있네요. 저는 책에 나오는 좋은 글귀, 미디어에 나오는 유명 강연자들의 말들을 보며 나는 저 사람들만큼 언제 깨달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모두가 시간이 흘러 많은 경험을 한 후에야 깨달은 것들이라더라고요. 제 마음이 급하고 욕심이 많은 줄 몰랐네요. 요즘에 제 자신을 보니 저라는 사람은 작은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며 또한 쉽게 흔들려 주기도 하고 그 작은 유혹을 보면 제가 먼저 다가기도 했습니다. 참는것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사람이 본능에 충실하듯이 동물처럼 살아온 기분입니다. 남들도 다 저처럼 사는 줄 알았습니다. 자기가 편한대로 하고싶은것만 하는 .. 2024. 2.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