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꿈해몽1 꿈이야기 허욕에 정신과 마음이 넘어가다..?! 안녕하세요 라희입니당!! ^^ 몇일전에 희한한 꿈을 꿨습니다. 제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어린애가 있는 남자였고 술을 좋아하고 주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애의 엄마랑 남편이랑 셋이 살아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니까 내용이 이상함 그리고 제가 아들을 낳았어요 ㅋㅋ 근데 태어나자마자 말을 하더라구요????? 너 부처님이니....... ㅋ 어엄마 무울~~~ 이러더라구요 ㅋㅋ ;;; 몰라서 생수먹였음 ㅋㅋㅋ 여자애는 7살정도 였는데 교통사고 났다함; 그리고 내아들(?)은 방치되어 있었음.. 그러던 중 남편이 옥상에 복싱장을 만들겠다며.. 근데 복싱장을 만드는 인부가 3명이나 떨어져 죽었음...''' 그리고 남편이 싫어서 왜 결혼했나 다른사람한테 이런모습 보이기 .. 2022. 12.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