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매일 매일 층간소음해결방법 층간소음복수
안녕하세요 라희에요!~~~~
댁의 층간소음 은 안녕하시죠? 주르륵...
와.. 저는 제일 낮은층인 2층에 사는데요~
1층엔 관리소에요~ 그런디 맨날 층간소음 이
있네요 ㅠㅠ..
너희윗층사람들 대체 뭐하니
근데 저는 소리에 많이 민감하지는 않아서
그냥 그래 오늘도 뭐 두드리고 물건을 떨어트렸구나
생각했는데 친구는 저희집에 와서 듣더니
나같음 못참아!!!!!!!!!! 를 시전..ㅋㅋ
친구는 소리에 예민한 편입니다 ㅎ
그래도 뭐 저도 가끔 시끄럽게 할때가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고 그냥저냥 사는중.
근데 막 소리가 이거보다 더 크고 시끄러우면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거같아요...
어떤날은 그들의 웃음소리와 말소리가 다
들릴때도 있지만... 그래...
주말 하루니까... 주말만 지나면 될거야... ㅎㅎ
층간소음 에서 벗어나려면 전원주택을 가야
할거같아요 ㅜ ...
그리고 제가 집을 꼼꼼히 보지 않은탓도 있겠죠
같은층에 5가구나 살줄 누가 알았겠어요 ㅠ
많이 큰 평수도 아닌데......
그전에는 혼자 아니면 3가구? 정도 살아서
층간소음을 모르고 살았는데....
벽도 합판으로 되어있는지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그럼 저도 티비 볼륨 더 크게 틀고
(내가 손해아니닌?ㅎㅎ ㅠㅠ )
내귀 닫아 ㅜㅜㅜㅜ ㅎㅎ
그렇다고 층간소음 복수를 할수도 없고...ㅎㅎ
복수라고 할것도 없죠 ㅎㅎㅎ
나도 너처럼 떠들거다!!친구를 데려와서 시끄럽게 할테닷
요정도..ㅎㅎㅎ 쭈굴쭈굴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카야토스트 너무 맛있어요 ㅠㅠ ㅎㅎ
층간소음 으로 인한 문제가 많은 만큼
서로가 조심해야 하는데,, 또 집에 오면 밖에서
고생하고 와서 편히 쉬고싶잖아요 ㅠㅠ
참 아이러니 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ㅜ
그래서 저도 세탁기를 돌리든 남친을 데리고 오든
(내가 니 사생활 다 안다? )
이해할 수 밖에요 ㅜ 늦은 시간에 세탁기 돌리지 않기.
친구오면 조용히(?) 놀기 등등 ㅎㅎ
저먼저 지켜야지 어쩌겠어요 ㅎㅎ
쥐도 새도 모르게 살아야겠어요 ㅎㅎ 이말이 이러려고
만들어진게 아닐텐데..
제 티스토리의 누적 방문자수가 79명이라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5월달부터 글을 2개 올렸거든요.
아예 안 봤지만, 방문자가 맨날 0 이라서 그냥
신경안썼는데 갑자기 #티스토리 방문자가 어제 3명이
들어온거에요!
이게 웬열... 그래서 티스토리 에 또 영혼을 한번
갈아보고자...ㅎㅎㅎ
물론 네이버블로그도 하고 있는데염, 정말 매일매일
글을 쓰는게 쉽지 않아요ㅜ 딱히 정해져있는
주제도 없고 요즘은 전문가분들이 블로그를 너무
많이 하시기에 저같은 ㄱ,ㄴ,ㄷ 밖에 모르는 나부랭이는
설 곳이 없습니다... ㅜ
조금만 한구석 내어주시면 그곳에서 한줄기 빛으로
살아가면 안될까요..? ㅎㅎ
제가 티스토리에 글 쓰면 제 티스토리도 살아날 수
있을까요? (돈 벌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층간소음 은 너무 이해하기 어렵고 층간소음 복수를 할 수도
없고 ... 고통스런 삶이네요 ㅜ...ㅎㅎ
행복한 삶을 .. 살기 위해 우리 서로....... 조심해여
층간소음 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너무 많고 무셥짜나여..ㅜ
행복지기 위해 살아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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