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장염 이겨내기 피부좋아진 이야기 썰

안녕하세요 라희입니다.

제가 2018년부터 장염이 심하게
걸렸는데 그뒤로 계속 장염이 걸리더라구요
날것을 지금까지 못 먹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날짜가 지난것들도
못먹습니다.
만성위염도 있어서 20대중반에는 몇주에서
한달간 누워지낸 기억이 있습니다.
이전에도 아파서 몇일을 회사에 못간적도
많구요.
이번에 장염이 왔는데 약먹으니 사라졌습니다
몸살도 오지않았고 약간 피곤?한 정도입니다
신기합니다
제 피부는 엄청 좋아졌습니다

미간 흉터는 수술한겁니다ㅎ

홍조와 트러블이 사라졌습니다.
좋은 화장품을 처발처발했습니다
팔자주름은 깊어졌습니다..
모공이 제일 신경쓰여서 모공화장품을
마니 사들였습니다ㅎ
거의 화장품장사꾼 수준 ㅎ
저는 피부과에 간적은 없습니다
한번도ㅎㅎ
피부가 예민해서 무서웠거든요ㅜ
몸이 신기해요
술을 못마시는데 회식때 쏘맥 한잔
먹었는데 그날 바로 술이 깨고
다음날에 숙취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맥주300cc 먹고 담날 속 울렁거린
사람입니다ㅎ
건강이 좋아진건가봅니다ㅎ
아하하하하
비결이요?
글
쎄
입
니
다
.

요즘 명상을 한다는거? 나를 돌보는거?
베푸려고 노력하는거?
.
왜 여유있는사람들이 호의를 거절을 할 수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나는 그만큼 여유가 있으니까 마음이..
풍족하니까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베풀려고 노력합니다
그것들이 어디안가고 다 저에게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더 풍족해진 마음으로 또 다시 베풀게
되고 선순환인거 같습니다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며..